그렇다 그냥 감자였었다.
싹이 난 감자를 싹 도려내고 먹다가,
싹이난게 불쌍해보여서 제일 큰 것 4개를 골라서
화분을 마련해서 심어주었습니다.
현재 2개가 올라오고, 2개는 몰?루 상태
어차피 먹으려고 키우는건 아니니까 그냥 쭉쭉 자라면 됩니다.